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검은 조직과 엮이는 에피소드 (문단 편집) == 신칸센 대폭파사건[* 더빙판은 '''열차 폭발을 막아라.'''] == [include(틀:나무위키:틀/순차형, a=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b=대도시 암호지도 사건, c=대도시 암호지도 사건, d=신칸센 대폭파사건, e=발렌타인 살인사건, f=발렌타인 살인사건)] 단행본 4권 File 4~6 || '''국가''' || '''제목''' || '''회차 정보''' || '''방송 시기''' || || 일본 || 신칸센 대폭발 사건 || 5화 || [[1996년]] [[2월 5일]] || || 한국 || 열차 폭발을 막아라 || 1기 5화 || [[2000년]] [[1월 24일]] || [[모리 코고로]]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신칸센]]을 타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소년 탐정단(명탐정 코난)|소년 탐정단]]도 같이 간다.] [[교토]]로 향하던 [[에도가와 코난]]이 열차 안에서 장발의 사내와 선글라스의 사내를 마주치게 된다. 코난은 순간 크게 당황했지만 이들은 당연히 코난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걸리적거리는 꼬마로 여긴다. 코난은 이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도청기가 부착된 껌을 그들의 객석 자리에 놔두고 이들의 이야기를 엿듣는데, 이때 코난은 장발의 사내는 '''[[진(명탐정 코난)|진]]''', 선글라스의 사내는 '''[[워커(명탐정 코난)|워커]]'''라는 암호명으로 불린다는 것을 알아낸다. 또한 이들은 열차 안에서 누군가와 금에 관련된 정보를 주고 돈가방을 받는 거래를 했으며 더는 필요 가치가 없어진 거래상대를 죽이기 위해 가방 안에 열차를 통째로 날려버릴 폭탄을 설치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은 얼마 안 가 [[나고야역]]에서 내려버리고 코난은 열차의 폭발을 막기위해 거래 상대를 찾아나서고 추리 끝에 폭탄이 든 가방을 찾아내 열차 밖으로 차버린다. 그러나 그 가방을 넘기고 있던 범인은 검은 조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다. (이런 패턴은 초반부에만 한정된다.) 만화책 정발판에서는 원문에 있는 '진 형님'이라는 대사를 빼먹어서 워커의 암호명만 들은 코난이 진과 워커의 암호명을 알고 있는 모순이 있었다. 2019년에 개정된 리마스터판은 본문이 제대로 수정돼서 나왔다. 애니메이션은 위의 <기묘한 사람 찾기 살인사건>과 마찬가지로, 검은 조직과 무관한 사건으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거래 상대가 진과 워커를 매우 닮은 우에다(上田)와 시모다(下田)라는 다른 캐릭터로 바뀌고, 코난이 이 둘을 진과 워커로 착각해서 쫓아가다가 아닌 것을 알고 실망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후에 게임회사 살인 사건에서 만난 적도 없는데 둘의 암호명을 알고 있는 오류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52화 [[키리텐구 전설 살인사건]] 편 도입부에서 살짝 총정리를 해주면서 (극장판 로고 넘어가면 나오는 것과 동일) 진, 워커의 코드네임을 언급해주고 간다. 애니판의 경우 [[아오노 아츠시]]가 처음으로 작화를 담당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